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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동생님이 CSI를 보다가 불현듯 마이에미를 가고싶다고하더니 떠난지 한달.....
나이ㅋ 포스를 선물로 똭!!
기쁜마음으로 착용하고 시즌방에 갔더랬죠.
평소에 하는짓도 비슷하고 생각하는것도 비슷하고 약간 멍청한 동생이
아디다ㅅ 슈퍼스타를 똭!!
역시 우린 통하는구나 하며 한참을 웃었네요.
누가 그러더군요.
디자인은 진화하며 역행한다.
그래서 인증샷~!
인증엔 추천이라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