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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백 없어서 아까까지 혼자 징징대고 있었다죠..
오늘 용평들어가시는분 차에 데크실어서 방금 보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분들이 아까 댓글에 소설을 써주셨는데 여러분이 원하는 ' 데크사고 가방얻기' '학동가서 사오기' '박스, 뽁뽁이 사용' 은 없었습니다
어쨌든 내일 용평가요~
낼 용평 손!!!!
덧, 같이가요에 글 올렸어요~ 곱등이 한마리 데리고 놀아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