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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제가 떠나는 이번 시즌 마지막 보딩이네요
오늘부로 아마 이번시즌엔 못탈꺼같아서
이번에는 오늘밤에 용평갔다가 일요일에와요
올 겨울은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거 같네요
보딩을 평소보다 더열심히 타서그런가..
빠르네요 빨라
아쉬움만 남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