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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00
죄송합니다, 오늘 (7월24일) 오전에 어떤 글에 딴지성 게시물이 올라온 것을 시작으로 저의 대응 방법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이트의 운영 원칙으로 여기는 욕설을 제가 사용해 버린점 변명의 여지가 없었지만 딴지성 글의 주인을 찾기 위한 나름대로의 방법이 였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조금전에 글을 올리신 분과 좋은 대화로 서로의 오해를 풀고 해당 게시물의 코멘트와 답글을 지움으로 이번 불미 스러운 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어찌보면 자업자득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요즘 저의 사이트 운영 방침에 여러분이 불만을 충분히 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불만의 소리를 염두해 두고서도 운영 방침을 밀고 나가는 것은 저의 욕심일뿐 다른 변명의 여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욕심이 발전하는 사이트의 방향으로서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운영 방침을 고수하는 것 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질 않길 바라며 다시 한번 경솔한 처신으로 여러분께 실맘감을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알찬 정보와 열신 자세로 사용자 님들께 다가가겠습니다.
2002년 7월 25일 운영자 이정윤 드림.
* sky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7-24 23:01)
사이트의 운영 원칙으로 여기는 욕설을 제가 사용해 버린점 변명의 여지가 없었지만 딴지성 글의 주인을 찾기 위한 나름대로의 방법이 였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조금전에 글을 올리신 분과 좋은 대화로 서로의 오해를 풀고 해당 게시물의 코멘트와 답글을 지움으로 이번 불미 스러운 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어찌보면 자업자득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요즘 저의 사이트 운영 방침에 여러분이 불만을 충분히 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불만의 소리를 염두해 두고서도 운영 방침을 밀고 나가는 것은 저의 욕심일뿐 다른 변명의 여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욕심이 발전하는 사이트의 방향으로서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운영 방침을 고수하는 것 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질 않길 바라며 다시 한번 경솔한 처신으로 여러분께 실맘감을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알찬 정보와 열신 자세로 사용자 님들께 다가가겠습니다.
2002년 7월 25일 운영자 이정윤 드림.
* sky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7-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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