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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에 들어서야 비로서 어느정도 익히긴 시작한 기술이 있습니다.
이 기술을 익히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던가..
바로 힘 덜들이고 타는 기술.
나이가 30대로 접어들면서 가늘고 길게 타기 위해서 꼭 필요했던 기술..
몸에 최대한 무리를 주지 않으며 타는 바로 이 기술.
기술이라 보다 요령인가요?
이제 땀도 덜나고 에너지 소모도 적고 오래타도 몸이 가벼워요. 피로도도 낮구요.
지금까지 효도 관광보딩 설명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