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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구이입니다.
그 왁싱 아닙니다.
데크왁싱입니다.
유난히 개장을 안하는 탓에 이번시즌은 시즌전 총 12장째 왁싱을 하고 있습니다.
베이스에 따라서 타는사람 성향에 따라서 왁스 골라서 하는 재미가 쏠쏠하기는
개뿔
팔아파.....
사진에 있는거 말고 아직 2장 더 남은건 안자랑....
왁싱 부탁하시는분들 데크만 던져놓고 가지말고 스크래핑들은 직접 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