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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주고 도시락 싸주고

보온병에 물도 담아주고

여기에 아들 두명까지 차에 태워줍니다! 잉?


형수님 왈 

아들 둘 키우면 혼이 쏙 빠지는데

남편이 아들 둘 데려가면 그렇게 한가하고 마음이 평안하다고.

애들이 스키장 갔다오면 하도 스키장서 열기를 발산해서

집에오면 픽쓰러져서 다음날 아침까지 침질질흘리며 자서 그렇게 좋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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