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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얻어 타기가 은근 눈치가 많이 보이네요..
발좀 탁탁 털고 타라...
스크레치 생긴다 데크 살살 넣어라.....
문을 왜이렇게 세게 닫냐....
너땜에 이렇저 저렇게 돌아서 왔다...
등등...
머리속에 9x 2을 떠올리다 보니..
아... 이래서 사람들이 활부금에 허덕이면서도 속편하게 자기 차를 타는구나...
하느걸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