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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 비 한번 뿌려지고나니 슬롭 상태가 아이스존이 되버렸네요...
어제 토턴으로 날박고 가다 설탕에 가려진
아이스를 만나 그대로 무릎으로 찍었더니.. 담날인 오늘도 아프네요..
무서워서 날은 못박겠고.. 무주는 가야겠고.. 해서 무릎보호대 질렀습니다
p.s 설날 전이라고 배송이 늦어지진 않겠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