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끝나간다고 생각하니
시골집 제방 공구리 벽에 데크를 거치할 햄머드릴이 뽐뿌오네요....
홈쇼핑에 스위스밀리터리인가 그거 괜찮은지... 휴대용도 준다는데 그럼 스키장도 가져갈수 있고...
함마드릴 사면 그거 구멍 10개 밖으면 사용할일도 없는데 사고싶다는건...
지름신의 파워...가 아닐까 합니다.
다~ 질렀다 생각하는데
AK 오븐미트가 땡기고
슬림 엉보가 하나 땡기고...
상체보호대도 땡기고....
아... 아직 다 지른게 아니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