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팍할인권을 나눔해주신 도민준님..
헝글스텀패드와 더불어 아들녀석이 요즘 빠져있는 말랑카우 딸기맛 사탕까지 보내주신
하이원로컬 Lucy님..
바쁘신가운데 데크스킨을 제작해주신 윤재아빠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오늘 사이에 모두 받아서 아직 아들녀석 데크에 작업을
하지는 못했지만 미리 감사드립니다.
구정연휴사이에 작업해서 인증샷 올려볼께요..
덧:올해 아들녀석 운이 좋은건가요?제가 나눔줄서면 탈락이고 아들껀 모두 줄서는대로 당첨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