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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가 좋은 설질의 끝물이란 생각으로 이번주 좀 달렸다니 피곤하네요 .
토일월화 보드타고
수 술타고
목 보드탔습니다.
금 고향앞으로 출발전 준비물 준비 및 기타 등등
보드를 타고 싶은 연휴 이지만 유부이기에 고향을 가야해서 인천에서 울산으로 다녀오겠습니다.
제가 돌아 올때까지 설질이 망가지지 않도록 기도 합니다.
"엘니뇨로 출발이 안좋았지만 저는 용서하고 이해 합니다. "
"4월까지 한파가 계속 되리란걸 저는 믿어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
"나무 관셈 보살 .... 마하 반야 바라밀타 ..... "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고 끝으로 안보하세요
마지막 까지 다치지 마시길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