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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휘팍 듀크에서 11시 30분쯤...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듀크 출발지점에 한 25분 정도 모여서 한분의 신호에 맞춰 동시에 출발하더군요..
전 한곳에 모여 강습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상태로 동시에 슬로프에 산재한 상태로 내려 가더군요..
슬로프가 갑자기 사람으로 가득 찬 상태로 아수라장이 되더군요...
그 그룹이 안닌 분들은 제외 하더라도 자신들 끼리도 서로 충돌의 위험이 있고...
그 중에 넘어지는 사람들도 있고..
그분들이 슬로프 전세를 낸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더군요.
멀 하려고 그렇게 한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다른 사람들을 배려 했으면 좋겠습니다..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듀크 출발지점에 한 25분 정도 모여서 한분의 신호에 맞춰 동시에 출발하더군요..
전 한곳에 모여 강습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상태로 동시에 슬로프에 산재한 상태로 내려 가더군요..
슬로프가 갑자기 사람으로 가득 찬 상태로 아수라장이 되더군요...
그 그룹이 안닌 분들은 제외 하더라도 자신들 끼리도 서로 충돌의 위험이 있고...
그 중에 넘어지는 사람들도 있고..
그분들이 슬로프 전세를 낸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더군요.
멀 하려고 그렇게 한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다른 사람들을 배려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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