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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비오는 심야...
결국 참지 못하고 지산으로 달렸다가 비에 쫄딱 젖고 3시간 달렸다니 며칠째 드러 누워 있네요.
주말에 눈오는 소식 보고 도대체 내가 왜 그랬나...싶습니다..
나는 열정 보더인가..
나는 바보인가..
보더에게 감기란 과욕이 부른 참사.
다들 얼마 안남은 시즌 과욕 부리지 마시고..끝까지 마무리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