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페 예판전에 해머 맛좀 보려고
일 끝나자마자 웰팍 와서
스키티즈 밤부 157 빌려서 타고 있네요ㅎㅎ
xlt 153 사용자로 라이딩만 파고 있는데
역시 해머입문용인데도 찰지네요.
밤부라 그런가 크게 이질감은 없고
유효엣지가 길어 그립이 좋다는 이야기도
체감합니다.
엣지가 눈 깊숙히 박히는 느낌도 좋은데
자칫잘못하면 못빼고 그대로 펜스로 가겠다는
느낌도 조금은 있네요.
암튼 해머예판 하게될것 같습니다.
이제 시즌종료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달리thㅔ요!
아.. 여전히 힐턴은 계속 터지는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