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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도 제설 중이라는데
우리의 어영부영 무주는 왜...
살아있는 슬롭도 죽여버리는 걸까요.
보드장 소식 매일매일 확인하며 부러움에 몸서리 치고있습니다.
집이 광주라 강원, 경기까지는 1박 2일은 잡아야하는데
같이 다니는 남자친구님이 연이어 휴무를 쓸수가 없어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도 강원권의 뽀득뽀득 설질을 느끼고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