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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키장 가면서 가는 첫날 편의점 천원짜리 터보라이터를 샀는데
잃어버리지 않고 잘쓰는 편이라 스키장 갈때말고 평소에도 쓰는데
오늘아침에 켜보니 비실비실하니 다된거 같더라구요
시즌 마무리와 맞물려 라이터도 비실거리며 꺼지는거 같아
진짜 시즌오프를 느껴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