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권 판매 소식이 들려 옴에 따라 매년 반복되는 것들이 있죠

1. 각 리조트의 시즌권 판매에 따른 가격 차이( 라고 쓰고 남녀차별 논란)

2. 장비 지름

3. 신상 장비, 의류가 나옴에 따라 이게 좋아요 저게 좋아죠~ 저는 이거 질럿어요 저거 질렀어요..

4. 휘팍과 용평의 시즌 첫 오픈 경쟁 ( 이에 따른 첫보딩 출격 오대기)

5. 첫 오픈 경쟁에 따른 오픈도 하기전에 도둑보딩을 했네 마네 논란

6.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됨에 따른 자동차 키 지갑 시즌권 고글 장갑 비니 등등 잃어 버렷어요, 찾아가세요 등등의 분실물 신고

7. 시즌권 판매 시작과 동시에 헝글 방문자도 많아 지면서 9월 부터 시즌 오프 때까지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게시판내 다툼, 싸움
   (그리고 누구는 헝글을 떠난다느니 어쩐다느니 등등)

8. 각종 사고 보고서

9. 각종 유령데크 목격담 및 유령데크 처치법

10. 그 와중에 DKNY 에서 CPMS 됬어요 라는 눈꽃사랑의 시작

11. 반대로 시즌시작전에 만나서 시즌중반에 헤어졌어요...

또 머가 잇을랑가여.....

다년간 헝글 보면서 나왔던 시즌시작전 부터 시즌끝날때까지의 이슈인데...

올해도 머 어김없이 나타나겟죠..?

그리고 이번시즌은 또 어떤 새로운 이슈가 생길지되 궁금하네요.

ㅎㅎ

그리괴 오늘의 이슈는 대명이냐 웰팍이냐인듯 한데...

(꽃)보더라면 휘팍이죠!!

웰팍 별루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