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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구매햇던사람은 5천원 할인을 해준다길래 혹했는데
올해는 와이프 임신계획도 있어 맘접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그냥 구매하라고 하네요;;
두번만 가도 본전이니까 그냥 괜찮으니 구매하라고;;
그런데 괜히 미안한마음이 들어 포기했습니다.
보드 < 가정
을 선택했네요 뭐 원래 많이 다니진 못햇지만 더 못가게 되었지만
잘한 선택인가 싶네요 ㅎㅎㅎ
올해는 그냥 한두번으로 만족할 시즌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