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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0% 세일해서 스탠딩 R석 예매했네요. 와이프한테 잔소리 들으며 꾸역 꾸역 ....
96년도에 공연가서 정말 희열을 느꼈는데 이제 20년이 흘러 다시 한번 열정 살릴려고 합니다.
떼창 한번 해야 겠네요.
Obey your master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