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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통념과 달리 자연설과 인공설은 태생이 다르고 그렇게 수일 유지 될 뿐 청년기(?) 부터는 같은 운명을 가게 됩니다.
이 얼마나 공평한 자연의 섭리 일까요.. 현미경적 눈의 입자가 거의 구별하기 어려워 집니다.
처음 수일 간의 차이도 날씨에 따라 그 기간이 변하구요.. 울 나라선 하루이틀 정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