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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제가 아니라 마눌님께서 만들어 주신거죠ㅎㅎ
오늘 마눌님께서 자게 눈팅하시다 자작 시즌권 케이스를 보시곤
저녁에 바로 팬시가게 가서 저 동전지갑을 업어 오시더니
바느질 열심히 하시고 나니 작품이 나왔어요
제껀 피카츄 마눌님은 파이리~
이제 세계제일의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야겠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0.1톤의 시커먼 라이더가 피카츄라니...
마눌님 왈 남자는 검노라며ㅎㅎㅎ
아무래도 이월 엡투 프로토를 지르던가 해야겠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