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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독거보딩 1일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비가온 휘팍-_-;
그냥 맘 비우고 준비해서 슬로프로 나갔습니다.
사람도 적고 안개가 잔뜩이기는 하지만 눈은 그럭저럭 괜찮은듯하고..
아침밥으로 이삭토슷흐 먹고
부츠 묶고 곤돌라 탈려고 하는데.. 전화가 오네요;
"택배입니다~"
보드 못타고 다시 방에와서 택배아저씨 기다리고 있어요-_-a
-호크에서 화이트스트로베리 후드입고 땅거지턴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