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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12월4일날 리프트를 찍을려고 하는데.. 헉 시즌권이 없는겁니다.. 대략난감..^^;;
체크카드와 신용카드가 있었기에.. 더 걱정이 됐죠.. 혹시나해서 바로
안내 데스크 찾아갔는데 어떤 천사 같은 분이 ....^^
찾아 주셔서 감사 하다고 말씀도 드리고 싶었는데.... 커피한잔 대접 하고 싶었는데 ..^^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이름은 박정x 이였습니다 ^^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