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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여 하나랑 후배랑 대명비발디에 갔어요
분노의 제설중이고..
사람도 없고 미친듯 타는데..
제가 굉장히 좋아라 하고 마른 여자 꽃보더가 있는거에요
친구에게~"이야 이뿌네 캐 말라서 오나전 내스탈이야"라며
급훙분하며
그분 타는걸지켜봤죠
잘은못타도그런데로 타더군요
혼자 계속
하악
하악
하악
하악
거리니...친구가 미친놈이라고 막욕을하더군요..
지같은 꽃보더를 두고 그런말이 나오냐고..
개솔이 즐 하고 다시리프트를 기다리는데..
야야 고글벗는다 고글벗는다 하길래
봤는데..
봤는데..
헐..
동호회 아는 친구...........
기분이 웬지.. 남자랑 키스한기분이랄까-ㅅ-??
역시..
ㄱㄹㄷ ㅇㅅ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