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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가 기자 지망생을 호텔로 불러 들려 강제로 껴안고 키스 시도......
문자도 점점 끈적거리는 걸로 바뀌었다고
그런데 전여옥이 말하길 지금 국회에는 안희정은 저리 가라할 정도의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고 폭탄 발언 후 언론사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데
보수고 진보고 간에 그 아랫도리 문제는 인간의 원초적 분야라 그런지
답도 없네요
요약본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정봉주 전 의원은 A 씨에게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얼굴 한번 보고 싶다."고 했고
A 씨는 "그가 안타까운 느낌이 들어 차를 마시기로 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정봉주 전 의원은 "보고 싶었다. 애인은 있냐.
내가 너에게 성형수술을 해주려고 했는데 미안하다."며 알 수없는 말들을 꺼냈고,
이상한 느낌을 감지한 A 씨는 그 자리를 피하려 일어났답니다.
하지만 정 전 의원은 A 씨에게 다가가 포옹을 하자며 끌어안더니
갑자기 키스를 하려고 했다는데요.
감옥 가기 전 부인과 키스하고 난리치더니 부인하고만 한게 아니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