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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너무 발이 시려워서 보온대책을 찾다 발견한 발열부츠에요.
올해 나이트로랑 K2 에서 출시 됐는데, 개인적으로 보아가 편해서 메이시스로 질렀습니다.
시즌 개시일이 다가오는데 배송 소식이 없어, 구매처에 문의하니 배터리가 도착 안해서 발송 못하는 중이라고 하시면서 부츠만 먼저 받으면 안되겠냐고 제안.
아직은 그렇게 막 추울 때는 아니기에 부츠만 받기로 하고, 오늘 아침 하이원 앞 탁~~님의 샵에 둘러서 수령했습니다.
신어본 느낌으로는 인사노보다 조금 더 발을 조이더군요. (발 엄청 아프네요, 열성형 해야할듯 해여)
K2 부츠 특유의 endo 시스템 덕분인지 매우 깁스 같은 착용감을 줍니다.
발열 모델이 아닌 일반 메이시스의 경우도 이너 외에는 다른점이 없으니, 괜찮은 라이딩용 부츠일듯 합니다
올해 나이트로랑 K2 에서 출시 됐는데, 개인적으로 보아가 편해서 메이시스로 질렀습니다.
시즌 개시일이 다가오는데 배송 소식이 없어, 구매처에 문의하니 배터리가 도착 안해서 발송 못하는 중이라고 하시면서 부츠만 먼저 받으면 안되겠냐고 제안.
아직은 그렇게 막 추울 때는 아니기에 부츠만 받기로 하고, 오늘 아침 하이원 앞 탁~~님의 샵에 둘러서 수령했습니다.
신어본 느낌으로는 인사노보다 조금 더 발을 조이더군요. (발 엄청 아프네요, 열성형 해야할듯 해여)
K2 부츠 특유의 endo 시스템 덕분인지 매우 깁스 같은 착용감을 줍니다.
발열 모델이 아닌 일반 메이시스의 경우도 이너 외에는 다른점이 없으니, 괜찮은 라이딩용 부츠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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