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맷때문에 살아있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올해 코리아킹스에서도 핼맷때문에 살았어요~ 점프하고 맘편하게 뒤로 넘어지는데 뒤통수로 매트에 부딪쳐서서 죽을뻔 했네요...
그리고 바로 접었는데 왼팔 저리고 얼굴 근육 당겨지고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가벼운 뇌진탕이지 않을까 싶어요~
코리아킹스(에어매트가 있는곳)에서도 핼맷때문에 살아 있는데... 눈은 오죽할까요~~~
정말로 멋이고 대두고 그런거 필요 없는거같아요~ 우선 살고 봐야죠!!
핼맷은 꼭 합시다!!
사고 소식 몇몇 글을 보면서 제발 핼맷은 썼으면 하는 마음에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