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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자존심 부렸다가 여친님께서
"'그만 만나..''
허거덩,,전혀 예상밖의 말이라 순간 머리가 백지상태가 되더군요,,ㅠㅠ
다들 헤어지고나서 후회한다는걸 저도 이제는 뼈속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휴,,
어떻게든 붙잡고 달래고해서 앞으로 하는거 봐서 생각좀 해보겠다고까진
약속받았는데,,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가 막막하네요,,으헝ㅠ
연애초보는 정말 몰해도 어렵네요,,ㅡ.ㅡa
앞으론 여친님한테는 괜한 자존심 투정 안부리기로 다짐했습니다.
모든 헝글남성분들은 괜한 자존심 내세우지마세요,,안그래도 추운데 얼음놀이하게 됩니다;;
이상허접한 글이었습니다,,
토요일 새벽 좋은꿈 꾸세요//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