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라이딩 보면서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테크니컬 라이딩에 잘 모르고 타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보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번 풀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낙화님 다운 언웨이티드 숏턴은 진짜 멋있었습니다..ㅎㅎ

언제 한번 테크니컬 라이딩 못타는 시각에서 칼럼 하나 써야 겠습니다.

 테크니컬 라이딩은  크로스 언더와 다운 언웨이티드 턴이 조합 되야합니다.'

 조금 더 발전하면 크로스 쓰루와 다운 언웨이티드 턴..조합..

그 다음에 페이스 워크....토사이드 턴에서 상체로 로테이션이 되지 않도록 왼손을 잡아주어서 ]

테일그립력을 높이는 방법.. 거기에 탄성을 이용한 멋지 에어 점프...ㅎㅎㅎ

요즘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시선이 먼저 간다와 더 적극적인 방법을 택한 페이스 워크 방법이

눈에 들어옵니다..사토란  일본인 스키선수가 기술선수권에서 우승할 당시 나왔던 유명한

말입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상체랑 시선이 같은 곳을 보는데 사또는 상체는 밖을 보지만 즉

외향을 보지만 시선은 안쪽을 보는 방식ㅎㅎㅎㅎ 

테크니컬 라이딩은 페이스 워크가 적극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