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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지폼 무보/엉보
이월 스미스 메이즈
신상 이시국 XF...
파텍과 프로그레스를 기다리려 했으나 지갑이 견디질 못하고 뚫려부렀네요.
이제 인투이션 피팅만을 남긴채 시즌 준비는 끝났습니다
빨리 겨울이 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