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장비 뽐뿌는 이제 별로 없는데요. 좋은 장비 보면 가족들 거 바꿔주고 싶은 뽐뿌가 생깁니다. 예전에 K2 스텝온 보고 와 이거다. 이거 와이프 사주면 끝내주겠다 싶어서 며칠 몸살 앓다가 시즌 끝나고 사뒀고, 이번에 개시했습니다. 이번에는 또 두 아들래미 장비 뽐뿌가 왔어요. 버튼 키즈용 스텝온. 와우 이거 보는 순간 홀리네요 홀려. 사고 싶습니다. 부츠, 바인딩 각각 두 개씩 사야해서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다음 시즌 장비는 이걸로 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