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닭 파동? 한번 났었죠.
덕분에 이래 먹어도 맛있고 저래 먹어도 맛있는 달걀 값이 천정 부지로 올랐더랬죠..
근데 그 뒤로 한참이 지났는데도..
요즘 마트를 가면 달걀 가격은 예전가격에 비해 꽤나 높습니다..
그나마 저렴한 식자재 마트를 가도 한판에 5천원이 훌쩍 넘네요.
이게 산지 닭 개체수가 부족해서인지..아니면 닭이 아닌 사료값이 올라서인지...최저시급이 올라서인지..그도 아니면 역시나 중간 유통에서 먹는건지..
혹시 양계장 하시는 분..산지 닭 가격 예전에 비해 어떤지 궁금합니다..만 물음표는 없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