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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좋다고 따라 다니던 가수지망생 애가
서울로 상경하고 어디 허름한 기획사 들어가서 노래 발표한거 같은데
"오빠가 좋은걸 어떻게~" 라면서 아직도 저에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가사에서 제 얘길 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그 마음을 받아 줄수는 없네요 저는 전지현의 두상과 한지우의 몸매 이나영의 성격을 믹스해야
겨우 쳐다볼 정도로 눈이 높거든요,
가명 아이 뭐 라고 하던데 아무튼 잘 되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