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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 0도
마스크 / KF94+마스크가드 조합+바라클라바
고글 / NEVE 마그넷2
많은분들이 마스크 김서림을 걱정해주셔서 저도 처음에 걱정좀 했는대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네요.
리프트대기, 리프트탑승, 보딩중 한번도 김서림 안생겼내요.
마스크의 코지지대를 꾹 누르고, 코지지대 부분을 고글의 스펀지로 눌러준다는 느낌으로 고글을 착용하니 김서림 전혀 안생기네요.
(마스크도 정확하게 고정되구요)
대신 오갈대없는 습기가 마스크이 가득차서 아테나 2회 라이딩후부터 숨쉬기는 조금 힘이 든다는 느낌은 있네요.
물론 이부분도 마스크가드 덕분이 입이나 코에 달라붙지는 않아서 괜찮있습니다.
(라이딩끝나고 마스크가드 빼고 보니 물고문 수준으로 습기가 차있걸 알았지만요 ㅋㅋ)
기본적으로 마스크는 여분을 들고 다니면서 하이원기준 3~4회 라이딩하고 실내로 들어갈때 마스크를 교환하면서 타면 될것 같네요.
내일은 kF-AD로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마스크 / KF94+마스크가드 조합+바라클라바
고글 / NEVE 마그넷2
많은분들이 마스크 김서림을 걱정해주셔서 저도 처음에 걱정좀 했는대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네요.
리프트대기, 리프트탑승, 보딩중 한번도 김서림 안생겼내요.
마스크의 코지지대를 꾹 누르고, 코지지대 부분을 고글의 스펀지로 눌러준다는 느낌으로 고글을 착용하니 김서림 전혀 안생기네요.
(마스크도 정확하게 고정되구요)
대신 오갈대없는 습기가 마스크이 가득차서 아테나 2회 라이딩후부터 숨쉬기는 조금 힘이 든다는 느낌은 있네요.
물론 이부분도 마스크가드 덕분이 입이나 코에 달라붙지는 않아서 괜찮있습니다.
(라이딩끝나고 마스크가드 빼고 보니 물고문 수준으로 습기가 차있걸 알았지만요 ㅋㅋ)
기본적으로 마스크는 여분을 들고 다니면서 하이원기준 3~4회 라이딩하고 실내로 들어갈때 마스크를 교환하면서 타면 될것 같네요.
내일은 kF-AD로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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