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토요일새벽 퇴근후 셔틀타고 바로 휘팍으로 ㄱㄱㅆ~하기위해
집에서 장비를 짊어지고 나왔습니다
오늘새벽엔 친구녀석과 얘기꺼리가 많아 단잠중인녀석을 깨워
옥수역근방서 지글삼겹과 껍데기에 몇잔마시고 들어갔더랬는데..
이제 소주3병은 조금힘이드네요;; ㅡ.,ㅡ;;
튼, 왜이리 더운거죠??
등짝이 땀범벅이네요
땀좀식히고 돌아올께요
노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