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비장하게 걸려온..
와이프의 전화 한통..
" 보드를 아에 접고 싶냐? "
"..... "
아무래도.. 얼마전에 구입한 드래곤 멭 고글이 발각된것 같습니다...
조금있따가.. 장터에 올라올듯.... ㅜㅜ
아....................................................... 울고 싶다..
아직 부츠는.. 발각안된듯 합니다...
아 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