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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눈이 오고 스키장도 개장하고 할거 같아, 왠지 모르게 설레이네욧!
찬바람이 싸다구를 마구 때리는데
'그래 이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있음요.
근데 마음은 허한,
질러도 질러도 채워지지 않는 이 허전함-_-;; 배가 고픈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