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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제앞자리에 운좋게 자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제옆에 여자분한테 말했습니다.
"앉으세요~"
간단히 목례하고 편히 앉아 가싣.....
보통 어르신들에게도 전 양보 잘합니다~
아직 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