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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차도 방은 후텁하고, 샤워 깔끔하게 하고 나와서 캔맥주를 따악~!!!
맥주를 부르는 마성의 내사랑 꿀땅콩과.
땅콩이 불렀다고 그새를 못참고 냉장고에서 튀어나온 캔맥주.
이 게임의 패배자는 결국 제 뱃살이죠...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