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제목 그대로입니다
강원권은 이미 개장했고 경기권도 곧 개장해서 이젠
저울질 그만하고 결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가사카 FC는
세미해머답게 해머덱 대비 쉬운 조작성이 가장 큰 장점이고
그레이 데스페라도는
한번 엣지만 박아놓으면 자동카빙(?) 옵션이 가장 큰 장점으로 알고있습니다.
가격은 같다는 전제 하에
FC vs 데스페라도
어떤덱으로 가야할까요??
항상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