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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턴은 감을 잡아가고 전경, 후경을 내맘대로 줄수 있는 단계가 되는것 같은데요.
힐턴은 뒷손으로 인디그랩잡기
왼쪽가슴을 오른무릎에 대기 (구피라서) 등
어떻하든 보드위로 중심을 잡아보려 하지만.
엉덩이는 오리궁뎅이고
배를 접으면 배에 벼게를 하나 낀거같은 느낌이 들어
접히는데 한계도 있고. 자꾸 뒤로 넘어가며 슬립이 나네요.
무릎도 아프고 에 혀 ~
살빼야 하나봐요.
그냥 그렇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