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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꿈에서 탈려고 하면, 데크가 사라지고, 꿈에서 깨고, 줄서다 깨고 계속 실패를 하다가...
드디어 간밤에 쉰나게 타긴 했는데요...
타다가... 엄청난 고통에 잠을 깼습니다. 네... 종아리에 쥐가 났어요. 새벽에 나홀로 고통속에서 지옥을 맛보았습니다. ㅠ ㅠ
꿈에서 탈때도 준비운동 하고 타야 할듯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