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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무언가에 빠져서 열씸히 한다는걸...

저는 평일에 매일 새벽 5시 15분에 일어나요. 매일매일요. 4년 동안 그러고 있어요. 일해야해서요

6시부터는 일을하거든요. (파트 일이라서요. 이 파트일이 열정을 가져다 주네요)

파트일을 마치고 8시 40분에 다시 또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 이시간은요...

첫 입문할 적에.. 헝글에서 막보드(이름 없는 일본수제데크)로 5만원에 구입했었고, 바인딩+부츠(LAMAR라는 브랜드)를

또 4만원에 구입했었어요.

그리고 슬로프에 걸어 올라가면서 헝글 정신으로 다녔었어요. 5년 전이였을꺼에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5227888&mid=Free

 

그리고 용평리조트 -> 성우-> 휘팍 -> 하이원 -> 휘팍 시즌권자로 지냈었죠.. 5년 전 헝글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즐겁게 보냈던 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무언가에 빠져서 열씸히 한다는건

열정

 

열정이란?

 

애정을 가지고 열중한다는 것! 이예요.^^

 

헝글분들 모두모두 안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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