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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웰팍에서 처음만난 헝그리보더 고수3분..제 자세보고 바로 비기니 부터 다시하라고.ㅜㅜ
비기니부터 차근차근 밟고 담날 지산으로 달려가서 너비스턴만 죽어라 연습했죠.ㅎㅎ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서야 턴에대한 안정감과 이해가 팍팍 몸소 느껴지면서 집에갈쯤 상체로만 턴이 될랑말랑
너비스턴 완전 사랑이네요.
그날 큰 깨우침을 주신 헝그리보더 고수3분 감사합니다.^.^(닉네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