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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앞두고 큰 선물을 하나 질러서 참 두근두근 싱숭생숭 하네요...
아마 더 이상의 지름은 없을 것 같다는...아마도.....
그래요..둘째입니다...ㅠ_ㅠ
예정일이 2017년 2월 28일....시즌 안녕~ 훗카이도 안녕~
참고로 아직 똥꼬발랄한 14개월 첫째 사진도 인증...
여러분 어서 어서 지르세요. 시즌이 통째로 날라가는 경험을 혼자만 할 수는 없잖아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