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칼럼 읽다가
오래된 따따따 데크에 라벨이나 붙여볼까 하여 방수라벨지를 추석 전에 구입.
연휴동안 시간은 많았으나, 굳이 집에서 하지 않고 휴일 출근하는 오늘 거사(?)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휴일근무로 출근하여, 아침에 사람 없을때 레이져 프린터를 이용한 출력.
일좀 보고 한가한 시점부터 자르기 시작~~
곡선 형태는 확실히 가위질이 서툴러 어렵더라구요..
자세히 보면 테두리가 삐뚤빼뚤ㅎㅎ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여줄테닷!!
이상 허접한 스티커 제작 및 월도 인증 글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