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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시간에 머리가 지저분해서 정리하려고 늘 가던 미용실을 갔는데...
언니랑 수다 떨며 즐겁게 할때는 몰랐지만...
머리감고 지금 회사에서 거울을 보니 삼룡이...
그것도 해병대 비슷한 투블럭...;;;
어쩐지.. 군부대 출장갈때마다 지나가던 병사들이 경례를 하더라니...
안그래도 못생겼는데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