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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양치하다 부....ㄹ 아.. 아니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전직장에 있을때 다스와 일을 할 뻔해서 한번 경주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기억으로는 시트 프레임을 현기에 전량 납품하는 회사로 기억합니다.
(아침에 김어준은 뉴스공장에서 자꾸 시트껍떼기라고...현대의 경우 시트껍데는 엠시트에서 만들고 프레임은 다스에서 만듬)
아무튼.
1. 현대의 MB 다스 관련 미국에서의 소송비 대납/현기차는 국내 점유율 70%, 내수차량 가격이 훨씬 높음/그럼 누구돈? 국민돈
2. 다스는 현기에 시트프레임을 납품 / 차량 개발시 엔진 다음으로 돈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시트입니다. 의외시겠지만..
3. 다스는 MB 것
4. 소비자는 차량을 구매 -> 가카의 시트회사가 현기에 납품 -> 가카의 소송비를 현대가 대납
5. 이래저래 현대차 사면 가카의 주머니에 현금 뿜뿜
대다나다는 생각밖에.. 굿!
현기차 안사는 것이 맞는듯한... (G80 스포츠 사려고 기묻에 질문했었는데, 양치 때 위 생각으로 말끔히 접은 실천하는 1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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