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의 마음이 더이상 제게 없다는걸 알고나선..
그녀를 이해했고, 헤어졌습니다.,
어쩔수없이 1주일에 2~3번 씩은 마주쳐야하는 그러한 상황을 가졌습니다...
미련을 가지고있습니다..
혹시나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그녀의 사소한 행동으로도 혹시 다시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추측을하고있는 저를 보면...
미련을 가진게 맞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제 주변인과 잘되가려는 그러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하.... 하.... 하.... 하....
하...하하하....
이젠 정말 미련을 버려야할 시간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도움을 주세요..
가슴이.. 답답한데..
뻥 뚤리고 싶은데.... 뭔가 걸린듯이 콱 막혀있네요......